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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울경 지도층 총망라 머리 맞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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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지난 1995년 첫 전파를 내보낸저희 KNN이 올해로 창사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오늘 저희 KNN은 부울경,동남권 시도지사를 비롯해 각계 명사들을 모시고
공존*공영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5백여명의 명사들이 함께한
"지역 균형발전-부울경 성공전략 포럼"을 김민욱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김민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수도권 집중 현상,

일자리 감소와 인재 유출,

이에 따른 산업공동화 현상

부산*울산*경남지역이 안고 있는 공통된 과제입니다.

이런 고민에서 출발한 저희 KNN은
창사20주년을 맞아 지역균형발전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지역 1차 민영 방송 창사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번 포럼은 지역의 고민을 함께하고 동남권 발전을 위한 진단과 협력이
필요한 시기라는 판단에서 출발했습니다.

{강병중/KNN회장/"이제 저희 KNN은 지역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부*울*경의 상생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주제강연에 나선 3개 시*도지사를 비롯해 지역 정*재계 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김석준/부산시교육감
"부*울*경 주요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상생 발전의 길을 고민하고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박종훈/경남도교육감
"부*울*경 교육 경쟁의 강화를 위해서도 이런 상생 모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교육 상생을 위한 자리도 한번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울경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진 이번 포럼은
지역 각계 지도층 인사들이 총망라돼 동남권의 미래를 논의한 첫 자리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KNN 창사 20주년 기념 포럼에서 제시된
부산*울산*경남의 발전적 전략이 지역간 새로운 상생의 장을 열어갈지 주목됩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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