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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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년 개정판 '부산 경제 위한 강병중 회장의 집념' 일본 간사이 지방에 가보니 오사카 고베 교토를 중심으로 광역경제권을 구축해서 도쿄를 중심으로 한 간토지역과 당당히 맞서고 있었다. 그것을 보고 '부산만 가지고는 안된다. 부산 경남 울산이 하나가 되지 않으면 도저히 수도권과 경쟁할 수 없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됐다.
    2013-01-03
  2. 넥센타이어 70년 사사 나는 45년 동안 타이어 외길을 걸어왔다. 남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거나 , 성공하기 힘들 것이라고 말하는 분야에 먼저 진출해서 성공을 했다. 도전할 때는 밤에 잠을 자지 않고 심사숙고를 하지만, 일단 결단을 내리고 나서는 과감하게 밀어붙였다.
    2013-01-03
  3. 2012년 12월 개정판 '부산 경제 위한 강병중 회장의 집념' 기업은 생물이다. 늘 움직이면서 변화를 해야지 안주를 하면 다른 기업과의 경쟁에서 탈락하게 된다.
    2013-01-03
  4. 넥센타이어 70년 사사 기업은 역시 사람이다. 세계 최고의 글로벌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열정과 창의를 중시하는 인재중심 경영, 인재육성 경영을 해야 한다.
    20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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