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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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년 3월 26일 매일경제 'CEO&CEO' 인터뷰 내가 지난 40년 동안 절대 안 아꼈던 돈이 있는데, 바로 연구개발비다. 그중에서도 품질 테스트와 관련된 부분은 더더욱 그랬다. 품질 때문에 잘나가던 파이어스톤이 망하지 않았나. 연구개발비만큼은 항상 업계 최대 수준으로 가져가려고 한다.
    2013-01-03
  2. 한국선물거래소 유치 백서(부산상공회의소 발행) 선물거래소 부산 유치를 위해 재경부 이규성 장관을 찾아갔으나, 이장관은 "어떻게 부산에 갈 수 있나?"라고 하면서 계속 반대했다. 나는 "선물은 지점에서 일을 한다. 본사는 독도나 제주도라도 괜찮다"고 설득을 했다.
    2013-01-03
  3. 2011년 10월 4일 부산대 경영대학원 초청 강연 선물거래소를 유치하기 위해 뛰어다녔던 1997년 무렵에 내가 꿈꾸었던 부산의 모델은 홍콩과 싱가포르였다. 싱가포르에 직접 가서 보니까, 선물거래소 하나 가지고 전체 재정수입의 40%를 얻고 있었다.
    2013-01-03
  4. 2011년 9월 CEO COMMUNITY( KB국민은행 발행) 인터뷰 지역사회 입장으로 보면 기업의 가장 큰 가치는 고용창출 효과라 생각한다. 넥센타이어는 그 부분에서 큰 기여를 하고 있다.
    20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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