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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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중 회장 라이온스 무궁화 대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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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중 넥센타이어·KNN 회장은 12월 2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지구로부터
라이온스 무궁화 대훈장을 받았습니다.

라이온스협회는 “강 회장은 부산상공회의소 제15,16,17대 회장을 역임하면서
삼성자동차와 한국선물거래소 부산 유치를 성공시켜 부산경제발전에 앞장섰으며,
국토 균형발전과 부산·울산·경남의 상생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고 높이 평가하고
“월석부산선도장학회와 KNN문화재단, 넥센월석문화재단을 설립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모범을 보여왔다”고 서훈 사유를 밝혔습니다.
라이온스측은 또 “제31회 라이온스 총재배 클럽대항 친선 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토록 하여
국제라이온스협회 210개국, 140만여 명의 LION, 세계협회의 인준을 득하여
부산지구 8,300여 명 LION의 뜻을 모아 훈장을 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부산 동구 범일동 라이온스회관에서 개최된 서훈식에는
이인수 부산지구 총재와 류진수 전 총재 등 라이온스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했습니다.

강 회장은 수훈 소감을 통해 “기부와 봉사를 통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자본주의 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탄탄하게 만들어가는 밑거름”이라며
“라이온스 대훈장이 부끄럽지 않도록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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