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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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고장 진주·함양·산청에서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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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문화재단과 넥센월석문화재단은
4월 22일 경남 진주시 진주제일여고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장학생 25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모두 2,500만 원이 전달되었습니다.

강병중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미국의 전설적 농구 스타 마이클 조던과
토크쇼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의 사례를 들며
“장애물을 만났다고 하여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말라”고 학생들을 격려하였습니다.
강 이사장은 또 실크로드 12,000㎞를 도보로 완주한
프랑스의 도보여행가 베르나르 올리비에의 삶을 들려주며
“실패하더라도 얼마든지 다시 일어설 수 있으니 도전하라”고 당부하였습니다.

KNN문화재단과 넥센월석문화재단은
또 이날 오후 경남 함양군 함양고등학교에서
함양군과 산청군 지역 고교 장학생 4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모두 4,000만 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하였습니다.

강병중 이사장은 “함양과 산청은 최치원 선생과 조식 선생의 기상을 이어받은 전통의 고장”이라며
“선조들의 훌륭한 정신을 이어받아 미래의 동량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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