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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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포럼, 창의적 지식의 보고 되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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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중 넥센타이어·KNN 회장은 10월 19일 오후 부산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00차 부산경제포럼에서 축사를 했습니다.

강 회장은 “포럼을 창립할 때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맡았던 사람으로서 감회가 새롭다”며
소감을 피력하고 “부산의 경제 상황이 어려울 때
선진 경영기법을 배우기 위해 이 포럼을 출범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강 회장은 이어 “우리 경제는 저성장의 늪에 빠져들기 시작했으며
해운 및 조선산업 구조조정의 회오리에 휘말려 있다”고 진단하고
“이런 때 일수록 부산경제포럼이 미래를 내다보는 선견지명을 배울 수 있는
창의적 지식의 보고가 되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부산경제포럼은 1996년 5월 출범해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았으며 10월 19일 제200차 포럼을 개최하게 됐습니다.
이날 포럼에서는 이충구 전 현대자동차 사장이
‘한국의 자동차 기술, 첫 걸음에서 비상까지’라는 주제로 명사 특별강연을 했으며,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이 ‘상상하지 말라, 관찰하라’라는 주제로 핫이슈 강연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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