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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중 회장·강호찬 사장 ‘EY 최우수 기업가상’ 패밀리 비즈니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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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강병중 회장과 강호찬 사장이
‘제11회 EY 최우수 기업가상 시상식에서 ’패밀리 비즈니스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모범적인 가족경영에 수여하는 ‘패밀리 비즈니스상’은 국내에서는 올해 신설되었으며,
해외 역대 수상 기업으로는 미국의 자동차 회사 포드와
화장품 회사 에스티 로더, 덴마크의 레고 등이 있습니다.

넥센타이어는 기업가 정신, 재무성과, 전략적 방향,
국내 및 세계적 영향력, 혁신성, 개인적 품성 및 사회적 기여도 등
총 6가지 기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국내 최초로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강병중 회장은 “1942년 설립된 넥센타이어는 70년 넘게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
제조경쟁력을 바탕으로 포르쉐를 비롯한 글로벌 명차에 장착되는 등
오늘날 140여 개국의 도로를 누비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그 원동력은 임직원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경영과 미래에 대처하는
혁신의 조화에서 찾을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강호찬 사장은 “강병중 회장의 상생을 기본으로 한 개척정신과 혜안이 뿌리를 다졌다면,
앞으로는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영시대에 걸맞은 전략과 혁신을 통해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한편 ‘EY 최우수 기업가상’은 글로벌 경영컨설팅·회계법인인 EY한영이
매년 끝없는 도전과 리더십으로 혁신을 이끌어가는 모범적인 기업가에게 수여하며,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권위를 갖고 있습니다.
독립적인 심사위원단(심사위원장 이상철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약 6개월에 걸쳐 6가지 평가 기준에 따라 엄정한 심사를 진행해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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