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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100년 동행’ 캠페인 발전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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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중 넥센타이어·KNN 회장은 동아대학교가 추진하는
‘동아 100년 동행’ 캠페인의 공동발전위원장 역할을
박관용 21세기국가발전연구원 이사장(전 국회의장), 한석정 총장과 함께 맡았습니다.

발전위원회는 올해 개교 72주년을 맞은 동아대가
개교 100주년을 대비한 학교 사랑 캠페인을 전개하기 위해 60여 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동아대는 최초의 동문관이 될 가칭 ‘미래 교육관’을
하단 캠퍼스 입구에 150억 원을 들여 건립할 예정입니다.
이 건물은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조성돼,
신입생 전용 강의시설을 확보하고, ‘동아 미래인 양성’과
‘동아 지식허브 조성’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동문관 건립을 포함한 발전기금 모금 운동입니다.

3월 28일 오후 부산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발전위원회 발족식에서
강병중 발전위원장은 “동문 모두가 십시일반 정신으로 참여해
모교가 빛나는 전통을 되살리고 한강이남 최고의 명문 사학으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습니다.

동아대 한석정 총장은 “동아의 역사이자 가장 중요한 자산인
21만 동문들과 재학생들의 자긍심을 키우겠다”며
“동아대의 새로운 도전이 성공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지, 후원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동문 기업인과 정치인, 유력 인사, 대학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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