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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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진주에서 장학금 학교발전기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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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중 KNN문화재단 및 넥센월석문화재단 이사장은 3월 29일 경남 진주시 반성중학교에서 2019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3학년 정지영 양 등 진주외국어고 30명, 2학년 조시은 양 등 남해제일고 학생 20명 등 모두 5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전달하였습니다. 2학년 김세진 군 등 반성중 60명, 3학년 임민혁 군 등 고성 소가야중 40명 등 모두 100명에게 50만 원씩 장학금이 주어졌습니다. 또 부산교육대학교 1학년 김예진 양 등 지역 출신 대학 신입생 4명에게 300만 원씩 지원되었습니다. 경남꿈키움중학교 등 6개 초·중학교에 1,000만 원씩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하였습니다. 전달된 장학금과 학교발전기금은 모두 1억 7,200만 원이었습니다.

강 이사장은 “전국의 총인구가 2029년이면 감소상태로 돌아서고 지방은 소멸 위험에 처해있다”고 우려하며 “해마다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정성을 쏟아왔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강 이사장은 IT기업 넷마블의 방준혁 의장 사례를 들며 “가시에 찔리지 않고 장미꽃을 딸 수 없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라”고 학생들을 격려하였습니다.

강 이사장은 이날 오후 이반성초등학교에서 기념식수를 하였고 4개 마을회관에 안마의자를 증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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