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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현장]오순절 평화의 마을에 사랑의 후원금 전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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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1810159185.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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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월석문화재단(이사장 강병중)은 9월 21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에 위치한 오순절 평화의 마을에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하였습니다. 강병중 이사장은 “박기흠 신부님이 오신 이후 평화의 마을이 더욱 새롭게 변모하고 있습니다”며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에 다시 만납시다”라고 인사하였습니다. 박기흠 대표이사 신부는 “해마다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강 이사장님은 노블리스 오블리쥬를 실천하시는 부산·경남의 대표적 어르신”이라고 답례하였습니다. 오순절 평화의 마을은 장애인과 노숙인을 위한 사회복지시설로 1988년 개원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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