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중

라이브러리

Home   >   라이브러리   >   포토 갤러리

포토 갤러리

게시판 상세페이지
창원상공회의소에서 동남권 상생발전 강연
1706267369.jpg

1706267369.jpg

1706267369.jpg


강병중 넥센타이어·KNN 회장은 6월 22일 오전 창원시 성산구 창원호텔 3층 목련홀에서 열린
창원상공회의소 주최 제 204차 경남경제포럼에서
‘동남권 발전과 우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습니다.

강 회장은 옥정산업·옥정운수를 경영하던 초창기 시절부터
흥아타이어, 넥센타이어로 이어지는 ‘타이어 외길 50년’을 소개했습니다.
또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세 차례 연임하면서 삼성자동차 및 선물거래소 부산 유치 과정과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 노력도 설명했습니다.
이어 일본 간사이광역연합의 사례를 소개하며 동남권 상생 발전을 위한
부산·울산·경남의 공동노력을 촉구했습니다.

최충경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특강에 앞선 인사말에서
“경남경제포럼을 진행해오면서 제가 연사를 직접 소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강 회장님은 부산과 경남의 기업인으로서 일자리 창출에 최고의 기여를 해온 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 회장은 또 “새 정부가 지방 분권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지역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역설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창원상공회의소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전글 강병중 회장,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명예 경제학박사 학위 취득
다음글 강병중 회장, KNN 지역분권 대포럼서 환영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