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중

위기 극복의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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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발전 이룩해내다

영원한 부산상의회장, 강병중

강병중 회장은 1994년 4월 제15대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에 취임, 2003년 3월까지 9년간 세번 연임하면서 부산의 산업 고도화를 선도했다.

지역경제 회생을 위한 노력

그는 위기상황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부산 경제를 회생시켜야 한다는 확고한 사명감과 희생 정신으로 지역경제가 다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 청와대 정부 정당을 상대로 정책적·행정적 지원을 얻어내고, 지역에서는 각계 각층의 협조와 지지를 이끌어내 지역사회 전체의 힘이 경제 살리기에 모이게 만들었다.

그의 빛나는 업적

  • 삼성자동차 부산 유치
  • 동남권 통합, '부울경 특별시 주창'
  • 한국 선물거래소 부산 유치
  • 수도권 경제력집중 완화 강력 촉구
  • 부산신항 건설 촉진 및 자유항 지정을 위한 특별법 제정 건의
  • 녹산공단 분양가 인하 추진
  • 아시안게임 대비 경마장 및 골프장 조기 완공 촉구
  • 지방중소기업 당면 애로사항 해소대책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