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브러리 > 동영상
| [생생현장] 2018 넥센-세인트나인 프로암 골프대회 만찬회 현장 | |
|---|---|
| 첨부파일 | 1805140517.jpg |
|
지난 17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를 앞두고 프로암 경기가 먼저 열렸는데요. 오늘 개최식에서는 경기에 앞서 조금은 편안한 분위기였는데요. 아마추어 선수들이 한국여자프로골프 선수들과 함께 라운딩하며 직접 자세 교정을 받는 등 다양한 혜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라운딩 장소가 아닌 곳에서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오후 만찬회장에 모인 사람들에게 강병중 회장의 오랜 모토죠. 천고마비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분위기를 풀었습니다. 타이어회사에서 골프공을 만들면서 이질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지만 특히나 신경써서 모두가 다 이용할 수 있도록 하다보니 공이 좀 특이하고, 그래서 여자분들도 많이 좋아한다며, 넥센도 골프쪽으로 신경을 써서 국위선양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을 하고, 우리 선수들이 세계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프로선수들과 함께 한 자리인 만큼 각계 다양한 인사들이 모였는데요. 이날 함께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메달리스트상, 단체순위상 등 다양한 상과 부상으로 선수들도 모두 즐거운 자리가 되었습니다. |
|
| 이전글 | [보도자료]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일 개막 |
| 다음글 | [보도자료] 강병중 회장 동아대 발전기금 150억원 쾌척 |
Copyright (c) Kang, Byung Joong.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