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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현장] 고향의 봄, 진주에서 장학금 전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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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1804115355.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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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강병중 회장이 고향을 찾았습니다! 경상남도 진주에서 고향의 봄기운처럼 따뜻한 온기와 용기를 전해주고 왔는데요. 진주외국어고등학교에서 중, 고등학생 그리고 대학교 신입생들에게도 장학금을 수여한 것은 물론, 반성중학교, 경남꿈키움학교, 반성초등학교, 이반성초등학교, 사봉초등학교에 학교발전기금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이 날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총 94명의 학생들에게 총 7,200만원의 장학금을, 그리고 5개 학교에 학교발전기금 총 5,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강병중 회장은 올 겨울 전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폐막식 총감독이었던 송승환 감독의 사례를 들며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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