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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코노미) ‘주총 1번타자’ 강병중회장

?‘주총 1번타자’ 강병중회장



희수(喜壽)를 앞둔 강병중 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넥센타이어는 진기록을 갖고 있다.

12월 결산 상장사 중 가장 빨리 주총을 개최하는 ‘주주총회 1번 타자’란 점이다. 그것도 우성타이어에서 사명을 바꾼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15년 연속이다. 올해도 넥센타이어는 이 기록을 16년 연속으로 더 늘렸다. 넥센타이어는 오는 17일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넥센타이어가 주총 1번 타자를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모두 강 회장의 실적 자신감과 투명경영에 대한 의지에서 비롯됐다.



원문보기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149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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