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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 100만도시로 키워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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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리포트) (이창희 진주시장(지난1월10일)/ "특히 고용입니다 95%이상 진주사람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민선 5기 출범과 함께 진주시가 이처럼 기업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시기에 큰 우군을 만났습니다. (하계백/진주상공회의소 회장 "고향 발전 뜻 구체화토록 돕겠습니다") 고향 진주와 제2고향 부산의 상생 방향을 모색하는 출향 기업인들의 노력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주목됩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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