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브러리 > 언론에 비친 모습
재부 진주상공인,"기업유치만이 서부경남 살 길" | |
---|---|
재부 진주상공인들이 고향과 서부경남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강병중 넥센타이어 회장을 비롯한 재부 진주상공인 30여명은 오늘 (3) 진주컨트리 클럽에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최광수
|
|
이전글 | 서부경남 100만도시로 키워야 |
다음글 | 부산전용공단 10년,공공발전 노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