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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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년 10월 16일 국제신문 선물거래소 부산유치확정 특별좌담회
선물거래소가 부산에 유치됨으로써 일본의 동경 오사카, 미국의 워싱턴 뉴욕처럼 서울과 부산이 양대 축으로 균형발전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2013-01-03
- 1998. 10. 15 부산일보 선물거래소 유치 확정 기념 좌담회
부산상의회장 임기 시작과 동시에 부산경제를 발전시키자는 의지로 선물거래소 유치운동을 시작했다. 낙후된 지역산업의 고도화를 위해서는 선물거래소와 같은 금융기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2013-01-03
- 1998년 9월 2일 국제신문 창간 51주년 특별좌담회 '부산경제 다시 세우자'
가덕도 신항 건설은 21세기 부산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사업이다.
2013-01-03
- 1998년 1월 1일 국제신문 새해특집 좌담회 '경제부터 살리자'
이제는 기술력과 제품의 질로 승부해야 한다. 기업도 한 우물을 파야지 기존의 문어발식 경영은 곤란하다. 기업의 특화전략이 필요하다.
20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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