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중입니다
Home > 강병중입니다 > 어록 · 연설문
- 1997년 9월 2일 국제신문 창간 50돌 기념 특집 '부산경제 회생을 위한 긴급 좌담회'
부산은 제조업의 바탕 위에서 경제가 이끌어지고 있다. 경제의 기본 바탕이 제조업이라면 부산에는 삼성자동차와 같은 대기업이 추가로 유치돼야 한다.
2013-01-03
- 1997년 7월 부산경제살리기 운동을 하면서
기업은 망해도 기업주는 살아남는다는 사회적 통념과 반대로 기업주는 사라져도 기업은 남는다는 모델을 만들어 보자.
2013-01-03
- 1997년 4월 22일 국제신문 '부산경제 살리기 긴급좌담회'
이제부터는 정부가 국토의 균형발전 측면에서 부산을 동남경제권의 중추관리기능을 갖춘 도시로 육성해야 한다.
2013-01-03
- 1996년 9월 6일 부산일보 '부산경제 50년 회고와 전망' 좌담회
정부가 제3차 국토종합개발에 부산을 동남권의 무역 금융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안을 내놓았다. 유치 활동을 펴고 있는 선물거래소, 제2증권거래소 등이 반드시 부산에 설립돼야 한다.
2013-01-03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