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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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0월 12일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준공식 기념사
많은 국내 기업들이 값싼 토지와 인건비 때문에 앞 다퉈 해외로 진출하고 있다. 당장 눈앞의 조건과 이익을 보고 투자하기보다는 무엇이 진정으로 우리에게 도움이 되고 나아가 국가경제에 보탬이 되는가를 먼저 생각했다.
2013-01-03
- 2012년 10월 10일 진주시민상 수상 소감
진주를 사람이 떠나가는 도시에서 몰려오는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
2013-01-03
- 2012년 7월 22일 KNN 특집 대토론 '동남권 상생의 길'
부울경 광역경제권이 만들어지고 나면 덴마크 코펜하겐과 스웨덴 말뫼처럼 국경을 넘어 일본 후쿠오카권, 또 동남권 기업이 많이 진출해 있는 중국 칭다오권과도 연계돼야 한다.
2013-01-03
- 2012년 7월13일 다산경영상 수상 소감
넥센타이어의 고속성장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임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노사 간의 상호 신뢰를 쌓기 위해 나는 '열린 경영', '투명 경영'을 실천해 왔다.
20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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