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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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6월 17일 문화일보 '나의 골프 이야기' 인터뷰
내가 골프를 할 때 '천고마비' 타법을 쓰는데, 인생 철학도 똑같다. '천천히, 고개를 들지 말고, 마음을 비우자'는 것이다. 분에 넘치는 행동을 하지 않고 언제나 낮은 자세로 임하고 있다.
2013-01-03
- 2011년 5월 13일 KNN 창사특집토론 '부울경 대통합의 길을 말한다'
부울경이 통합이나 연합을 하려면 일본 간사이광역연합처럼 경제계가 앞장서야 한다. 쉬운 것부터 벽을 하나씩 허물어 나가면서 경제통합을 이루고, 그 다음에는 행정통합도 되도록 해야 한다.
2013-01-03
- 2011년 5월 3일 진주시 공무원 소양교육 초청강연
발상의 전환으로 진주를 반드시 100만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 인근 지역과 통합을 하고, 대규모 국가산단도 유치해야 한다. 그래서 부울경이 울산 부산 창원 진주 등 4개 축을 중심으로 같이 발전할 수 있어야 한다.
2013-01-03
- 2011년 4월호 '부산상의'(부산상공회의소 발행) 칼럼
역대 정부의 수도권 억제 정책이 실패해 수도권은 계속 팽창하고 지방이 피폐해진 원인은 성격이 서로 다른 수도권과 지방에 같은 잣대로 정책을 폈기 때문이다.
20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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