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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도 우정의 밤’ 건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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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밍준 청도시 부시장님을 비롯한 청도시인민정부 방문단 여러분을 만나 뵙게 돼서 정말 반갑습니다. 당시 부산에 ‘청도의 날’을 선포해 청도를 널리 알렸고, 부산상의 주관으로 3일간에 걸쳐 각종 기념행사를 했습니다. 그때부터 부산 -청도간 긴밀한 교류가 시작되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부산 - 청도간 직항로의 첫 비행기가 부산에 온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 훌쩍 넘는 세월이 지나갔습니다. 그만큼 두 도시의 우정도 깊어졌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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