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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중 회장, 개교70주년 ‘자랑스러운 동아인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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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중 넥센타이어·KNN 회장은 10월 31일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국제관 다우홀에서 열린 동아학숙 설립 및 동아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동아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자랑스러운 동아인상’은 동문 가운데 사회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으로 학교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과 국가발전에 헌신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강 회장은 1966년 동아대 법학과를 졸업하여 이듬해부터 기업인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1994년부터 제15·16·17대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맡아 삼성자동차와 선물거래소 부산 유치를 실현시키는 등 부산경제 살리기에 앞장서 왔습니다. KNN문화재단과 넥센월석문화재단을 설립, 장학사업 및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습니다. 박영일 경남 남해군수와 하윤수 부산교육대 총장 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이 이날 강 회장과 함께 수상하였습니다. 동아대 한석정 총장은 “개교 70주년을 기념한 상이어서 그 어느 때보다 의미가 각별하다”며 “동아대의 역사에 길이 남아 후배들의 앞날을 밝혀줄 등대가 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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