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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제일고와 산·학·관 협력 MOU 체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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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중 넥센타이어·KNN 회장은 11월 1일 경남 창녕군 창녕제일고등학교 강당에서 넥센타이어와 창녕군, 창녕제일고등학교와의 산·학·관 협력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넥센타이어는 창녕제일고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 및 교육 지원을 하며, 창녕군은 실습 및 취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각종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됩니다. 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넥센타이어 뿐 아니라 창녕군에 소재한 여러 기업들이 함께 참여하기를 기대한다”며 “학교측에서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여 보내주시면 질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회장은 학생들에게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드는, 마부작침의 끈기와 성실함으로 세계 최고의 기술인이 되어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창녕제일고는 1951년 농업고로 개교하여 2012년부터 공업 및 농업계 거점특성화고로 전환하였습니다. 한 학급 학생수가 20명이며, 한 학년 4개 학급인 소수정예 특성화고등학교입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충식 창녕군수와 곽권태 창녕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효환 창녕제일고 교장선생님과 교직원, 재학생들이 참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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