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브러리 > 언론에 비친 모습
넥센 강병중의 14년 뚝심 통했다(매경이코노미) | |
---|---|
넥센 강병중의 14년 뚝심 통했다 ? 2000년 넥센타이어 연간 매출은 2064억원.강병중 회장이 1999년 우성타이어를 인수하고 사명을 바꾼 첫해 성적표다. 재생용 타이어(RE)만을 팔던 강 회장은 넥센타이어를 앞세워 처음으로 신차용 타이어(OE) 시장에 진출했다. 그로부터 10여 년 만인 지난해 매출은 무려 1조7282억원. 넥센타이어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며 성장세에 날개를 달았다. 28일 넥센타이어는 1분기 매출 4529억원, 영업이익 53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6%, 영업이익은 12.8% 늘었다. 영업이익률도 11.9%나 된다. ? ? 원문보기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663402 |
|
이전글 | [CEO의 삶과 꿈] 부산 경제 초라한 성적표 바꾸기 |
다음글 | (뉴시스) 넥센타이어, 3년 연속 '고용창출 우수기업' 선정 |